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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 파면이라는 탄핵을 인정하지 않는 박근혜와 내각제!
게시물ID : sisa_8663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공돌이
추천 : 1
조회수 : 10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4 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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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헌재의 파면이라는 탄핵을 인정하지 않는 박근혜와 내각제!

 

[오유 펌]

대통령은 그래도 5년만 참으면 새로 뽑지만

저 국회의원은 몇십년을 해 쳐먹는다는거죠.

자식 대물림도 하고요.

지금도 놀고 먹는 의원들 천지이고 깡패도 의원하는데 정말 박근혜 만큼 미친것들입니다.

 

[오유 펌]

제왕 한명도 못 참는데

삼백

지랄하소서

 

[오유 펌]

대통령은 탄핵이라도 되었지

박그네가 무려 5선을 하는 동안에도 그 실체가

드러나지 않은 것에 소름돋는다

 

[오유 펌]

대통령은 연임이 안되는데 국회의원은 무제한적으로 연임이 되지요. 그래서 고인물처럼 썩어가는게 국회의원입니다.

시대가 바뀌면 새로운 인재가 민의를 받들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요.

국회의원도 3선 이상 연임 못하게 개헌해야 합니다

 

 

세상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고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반동이 필연적이다.

상왕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무력해진 박근혜 무리들이 정치권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것이 반동이고 이에 호남의 기득권을 지키려 몸부림치는 국물당이 또 하나의 반동 집단이다.

 

새누리 탈당 1호 김용태 의원은 “죽어도 문재인의 집권을 막기 위해 ‘대선에서 국민의 당 새누리 합당’은” 정치권에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실토 한 것을 곱씹어 봐야 한다.

 

그들이 합친 반동이 반문집단이고 이 반문집단이 19대 대통령으로 유력한 문재인을 무력화하고 정치생명을 이어가기 위한 방편으로 3년 임기와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습을 들어 권력 분산형 의원내각제 등으로 개헌을 하려고 모든 수작을 다 하고 있다.

아니면 사실상 대선 본선이나 다름없는 더민주 경선에서 문재인을 낙마시키기 위해 당내 반문 세력과 반문 언론 등과 합쳐 문재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비방하면서 역선택을 조장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반문세력들이 박근혜의 국정농단에 따른 적폐 청산보다 문재인 제거에 혈안이 되어 있을 정도로 한국은 모든 면에서 정도를 잊어버린 비정상의 세상이다.

 

안 봐도 비디오인 의원 내각제는 그 폐습을 옆 나라 일본이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을 만큼 철저한 이익집단인 정치자영업자들의 의원 내각제는 국민의 선출직 직접선출권을 박탈하여 권력을 분점하고 또 돌아가면서 차지하여 국민들의 눈높이와 다른 형태의 정치현상을 벌리고, 또 우려스러운 것은 자기들 보신용 각종 법을 짝짜꿍 만들어 천상천하 완전 불통 내지는 꼴통시대를 열어 대대손손 또 벼루박에 똥칠할 때까지 권력을 쥐고 법과 국민위에 군림하는 형태다.

천부당만부당 한 것이지만 즉 김대중과 노무현 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던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습을 들어 제왕적 국회의원을 일본처럼 하겠다는 것이다.

 

의원에 의해 선출된 총리가 의회 해산권을 갖는 등의 권력 형태로 박근혜의 반동이 가능한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진다.’고 하였듯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의원직에 출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애 내내 시중만 받고 살아온 박근혜가 밥 먹고 똥 사는 것 외는 자기 스스로 할 줄 알고 할 수 있는 것이 있기나 하나?

청조말의 황제 신발 끈도 자기가 제대로 묶을 줄 몰랐던 ‘부의’가 오버랩 된다.

 

철저한 이익집단인 정치자영업자들을 위한 개헌이 아니고 다음 정권에서 국민들의 대의를 모은 개헌이 되어야 하고. 박근혜의 파면과 별개로 박근혜 같은 정치인이 다시는 우리 한국의 정치판에 발을 못 붙이게 철저한 응징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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