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Revival 칠푼이 여왕 탄핵 기념!
게시물ID : sisa_867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공돌이
추천 : 1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5 16:28:09
옵션
  • 창작글

Revival 칠푼이 여왕 탄핵 기념!

 

이 글 “칠푼이 여왕의 등극“은 최초 “국민의 명령” 사이트에서 공직선거법에 따른 “후보자 비방죄”라는 중앙선관위의 일방적인 삭제요청으로 대통령후보 등록도 안 된 시점인 2012년 11월 20일 삭제되었습니다.

이후 이 글은 “명박탄핵, 언소주, 미권스, 한토마” 등에서 선관위 요청으로 삭제됨.

 

-------------------------------------------------------------

 

칠푼이 여왕의 등극

 

유식하고 낭만적인 말로 고문과 살인의 추억이랄까!

요즘 세간에 80년대 공포의 대명사로 불리던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벌어진 빨갱이 사냥을 담은 “남영동 1985”라는 영화와 장준하 의문사 및 사법살인이라는 인혁당 사건 등이 화제 아닌 화젯거리로 나돈다.

 

미국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을 만큼 영어에 능통한 사이비 독립투사 이승만이 해방 한국의 왕이 되겠다는 욕심에서 미국에 빌붙어 부린 농간으로 상해임시정부가 전후 승전국의 대열에 합류하지 못함은 물론 대한민국의 합법적인 망명정부로도 인정받지 못하였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승전국 지위에서 대일 청구권도 인정받지 못하고 남북으로 갈리어 피비린내 나는 동족상잔을 치루고 오늘날까지 빨갱이 타령으로 지내고 있다.

 

권력욕과 출세욕에 사로잡힌 사이비 독립투사 이승만은 미주 한인들의 독립성금을 가로채어 호의호식했을 뿐만 아니라 미주 한인단체들에 분탕질을 일삼아 단체를 쪼개고 가로채는 만행도 저질렀다.

자격지심이랄까! 사이비 독립투사 이승만은 해방 후 미군정 하에서 권력을 틀어쥐고는 노골적으로 반민특위를 해체하여 친일반역자들을 단죄하기는커녕 면죄부를 주어 등용하고, 과거 뜻을 같이 했던 백범 김구 등 항일투쟁 동지들과 정적들을 빨갱이 또는 여하한 이유로 북한의 김일성처럼 무참히 제거하여 미군치하의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영구 독재체재를 꿈꾸었고, 점심은 평양 가서 먹고 저녁은 신의주 가서 먹는다는 등의 헛소리를 지껄여 6.25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한 축을 만들었다.

 

보수의 탈을 뒤집어 쓴 친일반역 패거리들이 오늘날 자기들 존재의 뿌리가 되는 사이비 독립투사 이승만의 항일투쟁을 미화하지만 그런 식이면 보수들도 인정하는 김일성의 항일투쟁도 부정할 수 없다.

이는 항일투쟁을 한 그들이 순수하게 민족의 앞날을 염두에 두고 한 것이 아니라, 특히 이승만과 김일성은 자기들 욕심을 채우기 위해 항일투쟁을 한 것밖에 되지 않는다.

외세의 간섭과, 권력욕에 사로잡힌 사이비 독립투사 이승만과 김일성 등의 사주로 상해임시정부가 해방된 대한민국의 합법적인 통일정부로 안착하지 못하고 대한민국의 허리가 두 동간 나고, 그들의 욕심으로 남북한은 정적을 제거하기에 혈안이 되어 피비린내를 풍기고, 그것도 모자라 일명 통일전쟁이라 불리는 남북한 간의 무력충돌인 6.25전쟁이라는 비극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급박한 6.25전쟁 와중에 단 한 사람의 병력이 아쉬운데도 불구하고 사이비 독립투사 이승만의 측근 패거리들이 병력자원을 모집한다는 구실로 국민방위군으로 모집한 약 50만 명의 장정들 중 수만 명의 장정들을 행군도중 길거리에서 굶겨 죽이고 얼려 죽이고 하면서 당시 화폐로 수십억원 정도의 국방비를 착복하는 실로 어이없는 비리를 저지르고, 비리로 착복된 그 많은 돈들이 이승만 패거리들에게 흘러들어 갔지만 유야무야되었고, 그 비리에 연루된 친일반역 부역자들인 이승만의 측근들이 전쟁 중에 총살되는 것으로 사건이 일단락되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참으로 기막히고 천인공노할 사건이 국민방위군 사건이다.

 

해방 후 사이비 독립투사 이승만 치하에서 빨갱이 사냥법(반대파 제거법)이랄 수 있는 국가보안법이 만들어 지면서 생긴 국민보도연맹은 한마디로 좌익척결이라는 명분으로 무지한 국민들을 마구잡이로 가입시키고는 6.25전쟁 와중에 군경으로 하여금 자신이 왜 처형당하는지 영문도 모르는 양민들을 최소 20만명에서 100만명 가까이 빨갱이라는 이름하에 무참히 총살시켰고, 그 과정이 너무 무자비하고 어처구니가 없어 국제적 비난거리가 되었고 이에 미군이 말리는 것으로 중단 될 만큼, 살인 광기에 미친 친일반역 패거리들의 사람 사냥이 보도연맹 대학살 사건이다.

 

6.25전쟁 전에 일어난 제주 4.3 사건, 6.25전쟁 중에 일어난 지리산 계곡의 거창, 산청, 함양 양민학살사건 등도 빨갱이 사냥으로 그 무자비함에 염라대왕도 치를 떨었다.

 

해방 후 이승만 집권 하에서 6.25전쟁을 전후하여 일어난 수많은 양민학살사건의 배후에는 친일반역 패거리들이 자신들의 과오를 숨길 절호의 기회라고 여기고 특히 항일 독립투사들을 표적으로 한 것은 물론 영문도 모르는 일반 국민들을 짐승 잡듯이 마구잡이로 잡아드려 빨갱이라는 덧칠로 무지하고 무고한 양민들을 대량 학살한 그들의 반인륜적 반역사적 반민족적인 횡포가 있었다.

박정희 같은 친일반역 패거리들에게는 더없이 고마운 존재들이 사이비 독립투사 이승만과 북한의 김일성 주석이다.

 

이후 흔히들 잘 아는 이승만 정권의 3.15 부정선거로 인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피를 토하며 일으킨 반독재 민주혁명으로 민주주의 발전의 밑바탕이 된 4.19 혁명이 친일반역자 박정희의 5.16 군사반란으로 도로 아미타불이 되고, 그동안 벌어진 친일반역자들의 빨갱이 사냥으로 인한 모든 학살사건뿐만 아니라 모든 과오가 파묻히고, 학살로 인한 죽음에 억울해하는 그 유족들은 연좌제에 묶여 평생 빨갱이로 고통을 받으며 살아왔고, 평생 독재에 인간을 가축화 하는 박정희의 유신독재를 깨뜨린 또 한 번의 민주의거인 부마항쟁 끝에, 그를 이은 살인마 전두환에 의해 광주학살이라는 또 한 번의 대학살이 일어났다.

 

하여튼 이승만 이후 박정희와 전두환 역시 권력을 유지하고 정당화 합리화시키기 위해 무자비한 고문과 살인에 더하여 지역감정으로 국민들을 이간질하면서 국정을 이끌어 갔으며, 그러한 그들에게 항거하다 희생된 6월 항쟁의 박종철로 대표되는 민주화운동 투사들과 그 유가족 모임인 유가협이 탄생하게 되었다.

 

자기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간의 목숨을 파리 목숨보다 못하게 처리한 악랄하고 폐륜적인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일당들은 경제민주화란 생소한 용어가 유행하는 것처럼 대한민국의 권력과 부를 몽땅 다 차지하고는 비정규직을 남발하고 노조를 파괴하면서 일반 국민들을 노예화하여 부를 만세에 대물림하려고 하는 친일반역 수구꼴통 기득권 세력들이고, 그들은 입만 벌리면 빨갱이 타령이고 통일은커녕 내 재산 내 기득권만 보장 된다면 글로벌 시대에 국적은 일본이 되던 미국이 되던 아무상관이 없다는 식이다.

 

그들과 그 패거리들은 연좌제와 신원조회로 사관학교는 물론 모든 공직과 공기업을 넘어 심지어 사기업까지도 그물을 치고는 자기들에 반대하는 사람들과 일명 빨갱이로 낙인찍힌 사람들의 취직과 사업 등을 원천적으로 방해 및 봉쇄하고, 박정희 일가의 대표적인 장물들인 정수장학회, 한국민속촌, 영남대처럼 남의 재산을 강탈하면서 대한민국의 부와 권력을 독점해 왔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특권과 반칙이라는 발언은 이러한 것을 염두에 두고 한 말로 노무현을 비롯한 수많은 꽃송이와 영혼들이 이러한 기득권 세력에 대항해 인생을 꽃피워보지도 못하고 시들어 갔거나 죽어갔다.

경제라는 이름으로 사람이 먹고 사는데 꼭 이러한 대학살과 인간 이하의 짐승 대접을 받아야 할까?

그러나 친일반역 패거리들인 박정희 일당들은 국민들을 짐승수준으로 보고 경제발전을 들먹이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과거의 모든 패악 질을 당연시하고 있음은 물론 대한민국이 일제로부터 독립된 민주주의 국가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곳곳에 친일반역자인 박정희의 흉상과 동상을 세우고 막대한 세금으로 김일성처럼 우상화 선전을 하고 있다.

 

친일반역자인 박정희의 우상화가 별다른 저항 없이 일부지역에서 가능하고 묻지 마 광신적 지지가 가능한 원인은 오로지 경제적인 이유라고 생각이 된다.

2차 대전 후 독립한 신생국 중의 하나인 대한민국은 태평양 전쟁을 수행하는 일제의 강압적 수탈과 해방 후 연이은 6.25전쟁으로 모든 것이 철저히 파멸되어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가 되었다.

이러한 연유로 당시 사람들의 생활은 극도로 궁핍했다.

 

이유야 어떻든 친일반역자이지만 박정희 때문에 이만큼 잘먹고 잘산다는 것에만 현혹되어 경제는 박정희만 또는 그 패거리들만 할 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 전과 14범인 희대의 사기꾼 이명박을 선택했듯이 그저 배부른 돼지에 만족하는 다수의 짐승 같은 광신적 지지자들이 윤리도 도덕도 법도 없이 무조건적 40%정도의 지지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친일반역자인 박정희의 우상화가 가능하고 독재자의 딸이라는 칠푼이가 설치고 다니는 것도 가능한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무능하며 자살자가 속출하는 돼지우리속의 짐승 같은 나라 대한민국이 되었다.

 

그러면 왜! 꼭 박정희 같은 인간이 아니었으면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았단 밀인가?

 

세계역사와 우리의 역사를 비쳐보더라도 그것은 말도 안 되는 천부당만부당한 소리이고, 굳이 박정희 같은 인간이 아니더라도 산업화 등 경제발전이 정도의 문제이고 시간의 문제 일 뿐이지 우리민족은 얼마든지 스스로 경제발전을 할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있다.

그렇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여태까지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친일반역자 박정희에게 의문사 당한 항일 독립투사 고 장준하님의 말에 따르면, 사실 4.19 이후 장면 정권에서 경제개발이 준비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5.16 군사반란이 일어났기 때문에 박정희라는 인간은 남의 장작을 훔쳐 불 때고는 자기가 다 밥 지었다고 떠드는 사기꾼 도둑놈에 반민족 반역사적인 친일반역 기회주의자 외는 아무것도 아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한 항일 독립투사, 민주화투사, 산업투사들의 공은 온데간데없고,

박정희라는 희대의 도둑놈이 나타나 그들의 공을 다 가로채니,

아직도 대한민국은 일제에 의해 왜곡된 문화와 역사가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친일반역자이며 오천년 역사에 희대의 도둑놈인 독재자 박정희의 딸로 팔푼이도 못되는 칠푼이는 구중궁궐 깊숙한 곳에 처박혀 세상물정을 모르고 아첨꾼이며 사기꾼인 최태민의 바짓가랑이만 붙잡고 다니면서 유신공주로 온실 속의 화초처럼 온갖 시중과 보살핌을 받으면서 장물로 연명하며 살아왔다.

 

취직이나 결혼 등 사회생활로 복잡 다다한 인간세상이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하고 외계인 같은 느낌을 주는 그런 칠푼이가 어느 날 갑자기 자기가 무슨 한국의 잔 다르크라도 되는 것처럼 오지랖 넓게 미쳐가지고 날뛰며, 유신공주로서 당연히 대한민국의 여왕(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황당한 꿈을 안고, 국민대통합 운운하며 최태민 같은 아첨 사기꾼들만 다 긁어모아 놓고는 대한민국을 세습 받을 것처럼 칠푼이 여왕을 꿈꾸고 있다.

참으로 딱하지만 이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칠푼이 패거리들이 “NLL(북방해상경계선)” 등 빨갱이 타령에 열심이지만 어디를 둘러보아도 대한민국이 앞으로 살아갈 길은 우리의 반쪽인 북한과 손잡는 것 외는 길이 보이질 않는다.

고로 북한은 누구도 넘겨봐서는 안 되는 우리의 소중한 미래 자산이다.

때문에 통합과 화합의 대상은 친일반역 수구패거리가 아니라 북한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여야 하고, 친일반역 수구패거리들은 단지 척결의 대상일 뿐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는 못다 핀 꽃송이와 영혼들의 핏빛으로 물들어져 만들어진 것으로 그 누구의 것도 아니며 그 누구도 그 혜택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못다 핀 꽃송이와 영혼들이 스스럼없이 다시 피어날 때, 그때가 진정 사람 사는 세상이고 통일 한국이 아니겠는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