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시장이 대선후보가 아니고 문캠에서 영입한 사람이라 생각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과거 음주운전, 검사사칭 전과가 있고, 논문표절시비가 있으며, 성남시장 재직시절 철거민과 다툼중에 불미스러운 충돌 전력,가족간의 폭력적은 언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인사를 문캠은 어떤 생각으로 영입한것인가?

과연 인사영입 검증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인가?
무차별적인 인사영입의 폐혜, 그 예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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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나오지 않을까요?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어 끄적거려 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