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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인멸시간을 주면서 압수수색 필요 못느낀다니ㅡㅡ
게시물ID : sisa_868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삐뚤어질테야
추천 : 4
조회수 : 38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3/16 19:07:35
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39차 원내정책조정회의가 열린 가운데, 백혜련 
부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증거를 파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최순실 태블릿 PC가 보도된 이후 24대의 문서파쇄기를 집중적으로 구입"한 것을 두고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가."라며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대통령기록물법 위반으로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중범죄"라면서, 

"청와대는 파쇄가 불가능한 자료에 대해서 황교안 권한대행이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한다면 이제는 명백한 증거은닉이 되는 것이고, 국정농단의 공범임을 스스로 자백하는 것"이라고 했다.백의원은 "더 이상 형사소송법상의 군사상비밀과 공무상비밀이라는 방패막 뒤에 숨어서는 안 된다.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하고 있는 것은 청와대 그 자체이다. 또 다시 거부한다면 청와대는 범죄단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게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청와대는 지금 이 순간도 수많은 증거를 인멸하고 있을 수 있다. 

지금 당장이라도 황교안 권한대행은 검찰의 압수수색을 허락해야 한다"면서 황 권한 대행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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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경이 아직도 박근혜와 최순실의
종노릇을 하고 그들의 비리를
없앨 시간을 주고 있네요
우병우가 수백통의 전화를
해오던 결과물인지...  같이 연루되고
돈먹은 자들이 많아서인건지

친박집회의 난동도 이렇게
관대하게 이해심 많게 봐주고  있는것도
우리 이렇게 심하게 티나게
한팀이에요 
온몸으로 외치는 것같음

너무 다르잖아요
 노란 리본달고 다닌 학생들도 가방수색도 하고 채증하고 1인시위에도
오버스럽게 수십명이 둘러쌓고
막으려 하던 경찰들이
버스에서 난동부리고 세명이나
죽고 야구방망이들고 칼부림 피바다
자해쑈에  사다리 휘두르고 기자들 패고
경찰도 때리고 드러눕고 난리치는데도
이해심이 참 많더군요
우린 공범이다라고 확실히  알아달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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