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메갈이 싫은 것인지,

아니면 메갈의 입김이 닿은 정책이 실현될까봐 두려운 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후자 건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건 기우라고 생각해도 되거든요.

제가 다른 글에도 썼지만

9.11 이후 이슬람계 혐오가 강해진 미국에서

어떤 또라이가 실행하려던 혐오기반 정책이 막히는게 사회란 거거든요.

후자는 그렇게 걱정할필요 없는데...

전자라면...뭐 어쩔 수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