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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개한테 사과하라!(정진우 부대변인 논평)
게시물ID : sisa_869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동뭉이
추천 : 0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8 13: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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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정진우 부대변인 논평입니다!^^
개는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는 영특함이라도 있지
그런 개를 버리고 나온 박모씨의 정당에서 동물천대발언을 하네요? 

'개'한테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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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웃을 일'이라는 천박한 논평내는 한국당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북핵문제 해법을 위해 대화와 제재를 병행해야 한다는 민주당의 입장에 대해 '개가 웃을 일' 이라는 천박한 논평을 냈다.
 
한때 집권당이었던 공당의 대변인 치고는 너무 격 떨어진다.
 
대다수 우리 국민들은 대화와 제재를 병행하는 대북정책을 지지하고 있다.
 
김 대변인의 '개가 웃을 일' 운운은 민주당을 넘어 대화와 제재 병행 대북정책에 동의하는 국민을 향한 천박한 비난이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동안 강경제재 일변도의 대북정책이 실패한 책임을 떠넘기려는 억지주장일 뿐이다.
 
국정농단, 민생경제파탄으로 국민이 맡겨준 임기도 제대로 못채우고 집권당의 지위에서 쫓겨난 한국당이 무슨 얼굴로 민주당과 국민을 탓하는가?
 
국정농단으로 쫓겨난 한국당은 더 이상 천박한 언어로 국민들에게 정치불신 초래하지 말고 신속히 해체하라.
 
청와대에 진돗개 버리고 나온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한국당 대변인이나 그나물에 그밥이다.
 
한국당은 '개' 함부로 입에 담지 말라.
 
언제 당신들은 외롭고 힘든 국민들 달래주는 반려동물 만큼이라도 한 적이 있는가?
 
2017년 3월 18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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