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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문재인 캠 메갈성향 정치인들 몰아내지 못하는것은 개헌이슈 때문.
게시물ID : sisa_8697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설쓰는구만
추천 : 0
조회수 : 6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18 19:14:36
일단 현 정치판을 알아둬야합니다.
국회 개헌은 야3당이 합의 했죠.
국민의당, 바른정당, 자유한국당 3당이 합쳐서 내면 일단 발의 가능한 의석인 150석은 채워집니다.
그러면 개헌이 통과 될려면?? 200석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30석은 어디서? 바로 민주당에서 빼내야합니다.
현재 민주당에서 비문 세력들과, 정치철새, 메갈성향을 합치면 30석은 넘어갑니다.
지난 표창원 의원의 징계는 말이 많았는데 그것도 개헌이라는것으로 보면, 지도부가 그러한 판단을 한것도 어느정도는 납득이 됩니다.
만일 더민주 지도부가 메갈성향 정치인들에게 압력, 문재인 캠프에서 메갈성향을 배척하면 그 순간 비문,정치철새,메갈성향이 합심해서 친문패권 프레임 씌워서 더민주에서 30석이 개헌으로 확실하게 돌아서는 명분을 주게 됩니다.
민주당 내에서 개헌에 찬성한 의원들은 36명입니다. 이들에게 명분을 주는 꼴이되어요.
그래더 더민주에서, 문재인 캠프에서 메갈애들에게 뭐라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김종인이 떠난것도 영향이 존재하구요.
 
물론 개헌이 설령 국회에서 통과 되더라도 국민역풍 맞을 확률 매우 높아요. 근데 정치인들이 그런것 계산할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국회의원들 대다수는 아직도 국민을 개돼지로 보거든요.(특히 개헌 주장한 야3당) 노무현 탄핵때에 그런것 생각했나요? 아니, 당장에 멀리 갈필요없이, 박근혜 탄핵을 국회 통과 되기전의 상황으로 가봅시다. 국민들이 강하게 나왔기에 국회는 탄핵을 한것이었죠. 더민주도 국민이 탄핵을 강하게 요구했기 때문에 당론을 확실하게 탄핵으로 정하고 타협은 모두 버렸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이건 국민들에게 하고 싶습니다. 완벽한 정치인은 단 1명도 없습니다.
심지어 노무현 마저도 당시에는 어떤 대통령이었는지 아십니까? 노동자를 배신한 대통령이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도 여성부가 개판쳤어도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손석희 세대들 여성이 차별받은 세대의 사람들이 정치하기 때문입니다.
정치는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고르는것 맞습니다. 가장 덜 나쁜 상황이 바로 가장 좋은 상황을 고르는것입니다.
저는 정치란 이상을 현실에 맞추는것이지. 현실에 이상을 맞추는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현 정치판을 알아둬야합니다.
국회 개헌은 야3당이 합의 했죠.
국민의당, 바른정당, 자유한국당 3당이 합쳐서 내면 일단 발의 가능한 의석인 150석은 채워집니다.
그러면 개헌이 통과 될려면?? 200석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30석은 어디서? 바로 민주당에서 빼내야합니다.
현재 민주당에서 비문 세력들과, 정치철새, 메갈성향을 합치면 30석은 넘어갑니다.
지난 표창원 의원의 징계는 말이 많았는데 그것도 개헌이라는것으로 보면, 지도부가 그러한 판단을 한것도 어느정도는 납득이 됩니다.
만일 더민주 지도부가 메갈성향 정치인들에게 압력, 문재인 캠프에서 메갈성향을 배척하면 그 순간 비문,정치철새,메갈성향이 합심해서 친문패권 프레임 씌워서 더민주에서 30석이 개헌으로 확실하게 돌아서는 명분을 주게 됩니다.
민주당 내에서 개헌에 찬성한 의원들은 36명입니다. 이들에게 명분을 주는 꼴이되어요.
그래더 더민주에서, 문재인 캠프에서 메갈애들에게 뭐라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김종인이 떠난것도 영향이 존재하구요.
 
물론 개헌이 설령 국회에서 통과 되더라도 국민역풍 맞을 확률 매우 높아요. 근데 정치인들이 그런것 계산할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국회의원들 대다수는 아직도 국민을 개돼지로 보거든요.(특히 개헌 주장한 야3당) 노무현 탄핵때에 그런것 생각했나요? 아니, 당장에 멀리 갈필요없이, 박근혜 탄핵을 국회 통과 되기전의 상황으로 가봅시다. 국민들이 강하게 나왔기에 국회는 탄핵을 한것이었죠. 더민주도 국민이 탄핵을 강하게 요구했기 때문에 당론을 확실하게 탄핵으로 정하고 타협은 모두 버렸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이건 국민들에게 하고 싶습니다. 완벽한 정치인은 단 1명도 없습니다.
심지어 노무현 마저도 당시에는 어떤 대통령이었는지 아십니까? 노동자를 배신한 대통령이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도 여성부가 개판쳤어도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손석희 세대들 여성이 차별받은 세대의 사람들이 정치하기 때문입니다.
정치는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고르는것 맞습니다. 가장 덜 나쁜 상황이 바로 가장 좋은 상황을 고르는것입니다.
저는 정치란 이상을 현실에 맞추는것이지. 현실에 이상을 맞추는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재인 캠프의 대변인이 매우 잘못많이 했습니다. 문재인 캠프는 지금이라도 대변인 책임지고 자리 떠나야합니다. 소위 친문인사라고 대놓고 거론된 사람들만 업격하게 잣대들이댈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온다고해서 무조건 받아들이는것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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