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약점인 목을 잡아 뜯고 절대로 놔두지 않는 잔인무도한 문어. 이 자가 진정 역적의 상이다"
라고 독백한 후 강인한 특전사의 육체능력을 살려서 순식간에 문어새끼의 목을 비틀고 표창장을 갈기갈기 찢어 문어의 시체 위에다가 뿌렸어야 했는데, 그렇지 않았으니 정말 존나게 큰 죄를 지었네요. 문재인은 지금이라도 전국민에게 석고대죄하며 표창장을 갈기갈기 찢음으로서 진정성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문재인 비판한 시장님들은 전두환, 이명박근혜, 황교안 이름으로 나온 상들 전부 거부하셨으니까 그런 말씀하신거죠? 아, 괜한소리했네요. 시장님들이 어떤 분들이신데 그치들 따위에게 표창을 받겠습니까. 딱 관상만 봐도 문어와 쥐와 닭과 교활의 상인데 위대하신 시장님들께서 그러실리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