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예비역의 자존심을 걸고 문재인 지킨다.
게시물ID : sisa_870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oho
추천 : 21
조회수 : 787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7/03/20 14:22:03
너무 화가 난다.

국방의 의무는 신성한 것이다.

이병 계급장 달고 휴가나온 애들 볼 때마다 아직도 마음이 짠하다.

초코파이 하나 먹겠다고 교회를 가고

포상휴가 하나 받겠다고 안해본 짓 없다.

그래도 억울한적 없고 존나 순수하게 열심히 군생활 했다.

니들이 그걸 알면 이럴수 없다. 

그리고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빌미로 지역감정을 조장한 점은

노무현을 생각할 때마다 울컥하는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다.

염치가 있으면 용서를 구하지 마라.
 
씹새야.

진짜 애국보수의 힘을 보여줄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