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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캠의 호남 억지에 손해만 날까?
게시물ID : sisa_873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귄터
추천 : 6
조회수 : 6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3 20:39:21
머저리 안캠과 박영선 이철희등은 뭔가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더민주 경선에서 봤지 않았나?

국민의 수준은 이미 정치인을 뛰어 넘었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표결집은 더 크게 일어나고
호남도 더이상 속지 않을것입니다,

오히려 호남을 프레임에 가두어 정치권의 도구로 전락되는 못된짓을 하고 있습니다,

호남홀대론 퍼뜨려 봤자 다른 지역에서 더 결집합니다,

pk에서 20만이 넘는 경선참여자가 의미하는 바는 큽니다,

수도권과 더불어 이미 대세는 그곳에서 이뤄 집니다,

호남 홀대론으로 반사이익을 얻을려고 하면 호남과 안철수는 더욱도
호남프레임에 스스로 가두게 되는 거죠.

박영선은 호남과 안철수를 돕는것이 아니라 호남을 이용하고 안철수를 망치는 겁니다,

앞으로도 정계개편이 일어나면 궁물과 바른이 하나의 세력이 된다면 더민주에게도 나쁘지 않습니다,

호남도 지역프레임에서 나오고 수도권이나 pk나 충청이나 모두 지역주의를 넘어서
정책이나 상식이나 비상식의 구도로 갈수 있습니다,

이러면 호남이나 pk도 지역감정없이 더민주나 다른세력을 선택할수 있죠,

호남홀대론 맘껏 퍼뜨리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다른지역에서 역풍이 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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