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밝히는 일입니다.

억울함을 풀어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쓸데 없이 쓰는 돈이 아니란 말입니다. 뛰고 있는 심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인양비용 운운하지 맙시다.

그리고... 인양 후 입에올리기도 싫은 박근혜와 해수부를 포함한 세월호 운행 책임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로 처벌이 이루어졌으면 하고 바랍니다. 

혁규군을 포함한 아홉 미수습자와 별이된 아이들의 넋이라도 달래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