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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번에는 다른 눈물을 흘립시다.
게시물ID : sisa_874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엠파
추천 : 4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5 10:04:38
먼저번 눈물은 바보 노무현을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의 눈물이지만.

이번 눈물은 노무현 친구 문재인을 지켜냈다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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