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견입니다.
온라인 입당하여 지역청년위원회와 더권당등 온라인 자생적 모임단체를
모두 가봤습니다.
문대표가 만들어낸 온라인 입당제 이후로 입당한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촛불집회에도 열정적으로 참여를 하는데 반해서
기존에 있던 민주당원들은
반대로 오늘 집회를 하는지도 모르고 가자고 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한숨만 나오네요
아직 솔직히 민주당
배고픈게 뭔지 모른다고 봅니다.
그러니 솔직히 안희정 이재명 문재인 이렇게 경선이 진행되고 있겠죠?
배고픈게 뭔지 알았다면
서로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토론으로 진행하여
민주당 장기집권 프로젝트를 만들었을거라고 봅니다.
아직도 더 나가야 할 기득권들이 당내 많다고 봅니다.
빨리 나가라.
국민이 당원이 주인인 정당 하나 제대로 만들어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