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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후보는 서민을을위한 정책을 펴겠답니다
게시물ID : sisa_875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행복하자
추천 : 0/10
조회수 : 59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3/27 07:24:33
문재인이 2017 대선에 대비해 발표한 자문단 ‘10년의 힘 위원회’의 위원 대부분이 재벌의 월급을 받았거나 현재도 재벌들의 월급을 받고 있는 사람들로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 

이 중 역시 삼성그룹 소속이 가장 많으며(박봉흠(전 예산처 장관, 청와대 정책실장) 삼성중공업, 삼성생명, SK가스 사외이사 / 김성진(전 해수부 장관) 삼성증권 사외이사 / 이영탁(전 국무조정실장) 제일모직 사외이사, 현대모비스 사외이사 / 오영호(전 산자부 차관, 코트라사장) 호텔신라 사외이사, 키움증권 사외이사 / 이승우(전 금감위 부위원장, 예금보험공사 사장) 삼성증권 사외이사) 이 외에도 CJ, 현대, 롯데, LG 등이 있다.문재인의 연구소인 국민성장 연구소 소장인 조윤제 교수부터 재벌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는 말이 나온다.

또한 이명박 정부에서 요직을 맡았던 인사도 상당수였다. 문재인 캠프 측에서 '김대중-노무현 정부 참여인사'라고 소개했음에도 실제 참여인사들 중 김대중 정부 인사는 극소수로서 이명박 정부 참여인사 숫자보다 적었다. 이에 '노무현-이명박 정부 참여인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나가던 개가웃을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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