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미소를 품고 적진에 3개 손가락!

 

 

 

광주에서 60.2%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님!

4번 주자 안캠프더러 3번 찍으라는 유쾌한 정숙씨!

이보다 더한 선거운동이 어디 있어!

아마도 안희정 캠프 사람들은 박영선 빼고 다들 자다가 기절 했을 것 같음.

 

 

이번 19대 대선은

국민과 적폐의 대결이고,

정의와 불의의 대결이고,

정역과 반역의 대결이다.

 

다시 한 번 상기하자면 새누리 탈당 1호 김용태 의원이 “죽어도 문재인의 집권을 막기 위해 대선에서 국민의 당 새누리 합당”은 정치권에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실토 한 것을 곱씹어 봐야 합니다.

 

17.3.28일 views&news 기사에 국물당 박지원이 김종필 홍석현 등을 두루 만나면서 “문재인이 대통령 돼선 안 된다.”는 공감대로 반문연대를 획책하고 있습니다.

 

마땅한 대선 주자가 없는 여권이 안철수를 대타로 생각하고 이명박 휘하 모든 적폐세력들이 이판사판의 심정으로 북풍 대신 안풍을 만들어 문재인과 안철수의 대결로 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정 활동도 겨우 1.5에 국정경험도 없는 안철수를 마치 우리나라를 구할 구세주처럼 위인전으로 아이들 교과서에 도배를 하고 방송 등 언론에서 찬양을 하며 띄운 세력들이 이명박 적폐세력들입니다.

 

유쾌한 정숙씨처럼 적진에 뛰어들어 사생결단의 맘으로 선거운동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