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장점도 단점도 있습니다.
전 문재인 대표님도 좋고, 이재명 성남 시장님도 좋고, 안희정 지사님도 좋습니다.
다들 장단 점이 있지요..
문재인 대표님은 노무현 대통령님을 끝까지 지켜 주셨고 대들보 같은 역활을 하십니다.
하지만 국회의원으로써 입법 활동은 확실히 적지요..
안희정 지사님도 충남 지사로써 확실히 그의 임무를 보여 주셨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그의 과거가 발을 붙잡고 있는것도 사실이고요..
이재명 성남 시장님은 성남 시장으로써 민주당 사람이 이렇게 능력이 있다 라는걸 확실히 보여 주셨습니다.
하지만 역시 말도 탈도 많으시죠
전 이 세분 다 좋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만들어 놓으신 틀을 깨트린 새누리당이 박근혜가 내려 오게 되었죠
노무현 대통령님이 하셨던 말씀 이 국민 앞에서 이제 어느 누구도 쉽게 정치 하지 못할거란
부정과 부패를 국민이 가만히 두지 않을거란 것을 우리 국민이 이루었습니다.
세누리당은 분열 되었고, 박근혜는 내려 왔죠.. 이제 감방으로 갈테고요..
전 세분중 어느 누가 되더라도 뽑을 것입니다.
세분다 자격이 있으니깐요..
오늘 유트부를 통해서 충청 경선결과후 세 후보 님들이 웃으시면서 악수 하는것을 보면서
세분다 누가 되더라도, 힘이 되어 줄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과연 우리의 분열을 누가 좋아라 할까요?
무조건 문재인 후보여야 한다, 무조건 이재명 후보여야 한다, 무조건 안희정 후보여야 한다라는것은
그들과 언론이 만들어낸 프래임일것이라 생각 합니다.
세분중 누구라도 후보가 된다면 또 다시 그 프래임 전쟁은 시작 할테고요..
우리는 사랑하는 노무현 대통령님을 잃었습니다.
그 프래임 속에 들어 가게 된다면 또 다시 누군가를 잃어 버릴수도 있죠..
싸우지 마세요..
누가 잘했다 누가 잘못했다란 말 넣어 두세요..
화내지 마세요..
우리는 이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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