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2642681
오늘 오후 1시 대치동 빌딩에서 투신한 40대 A씨는
경찰 조사 결과, 해당 건물 근무 회사원이며 그의 업무용 PC에는 메신저에 [죄송하다]는 말이 써져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그의 사인을 사내 메신저를 통한 주식 투자 실패 언급 대화 등으로 유추해
경위를 수사 중이며, 해당 건물이 박영수 특검팀 건물이긴 하나 박사모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힘.
평소 그는 정당, 사회단체 가입 사실도 없고 태극기 집회 참석 사실도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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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태극기 애국지사라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54014
박사모는 저 투신 남자가 박사모이자 애국지사라고 시체 팔이를 하고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