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구태 토호 정치자영업자 끌어 안고 총선!
친일 매국노 우익 적폐 청산세력 끌어 안고 대선!
박그네에 딸랑거리던 적폐 청산 먹물의 딸랑거림에 기댄 정치!
최순실의 자리에 더 영악한 *모씨... 안봐도 비디오구나.
그가 그 자리에 간다면 지금도 저렇게 딸랑거리는데,
얼마나 더 교언영색을 할까? 적페 청산은 물 건너 가는 거지.
안철수의 새정치는 썩은 사과만 쫓아다니며 쪼는 새(조류) 정치 같다.
여기저기 냄새 나는 것들 잡탕으로 들쑤셔 모아 나가는 안철수의 정치는
새정치일까?, 새(조류) 정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