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 문후보님 입니다.

이번 경선의 대성공이라 말하는건 단순히 문후보님의 압도적인 승리를 말하는거아닙니다.

제가말하고픈 성공은 수많은 국민들의 관심속에서 경선이 치뤄졌다는게 성공인거죠ㅎ

반대로 궁물에당 은 간잽이가 1등을하건 말건 이미망했습니다.
관심을못받았거든요..

안철수가1등했으니 궁물당 경선이 성공이다 라고 말할 오유분은없을거라 생각해요. 

그럼 2등공신에대해 얘기해보자합니다.
바로 안희정 이재명 입니다.

거의 각자 개성 뿜뿜 하며 팬층을 모았습니다.
솔직히말하면 간찰스보다 훨씬 존재감이 뛰어났습니다.
현재로써도 그렇고요.

물론 오유에서 욕많이먹었죠. 저도 같이 욕했습니다.

하지만 충청도 경선후 그둘은 수도권에서 기회를 노리고있다고 말했죠.
오늘도 역시 문재인 과반저지해보겠다고 합니다.

제가볼땐 진심 고도의 몰아주기로 보이기시작했습니다.

이거 솔직히 경선자체는 끝난거죠. 안희정 이재명이 바보가아닌이상 자신들은 지금 광대꼴이란걸 알겁니다.
그럼에도 불구 아직까지도승부욕을 내고있죠. 
경선의 열기를 꺼뜨리기엔 아직빠르거든요. 경선부터 대선까지 이 열기 이어가야됩니다.

사실 첨엔 안희정 이재명은 왜 문재인을 팀킬하고 지지자들을 갈라놓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드러난 결과는 문재인 지지율은 크게변화가없다는거죠. 그럼 두사람은 어디서 지지율을 끌어온것인가??

바로 간찰수죠. 그둘은 간찰수의 지지자를 야금 야금 뺏어왔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병크를 터뜨리며 지지자들을 문재인에게 몰아주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는 간잽이에게 돌아갈수도 있죠. 하지만 간잽이는 이미 대선에서 비비기도힘들정도가됐습니다.

누구머리에서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진심 소름이 돋습니다.

혼자 소설쓰는거 아니냐고요?
네 맞습니다. 소설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