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선 때도 문재인 후보님을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그 땐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길 희망했던 유시민 작가님이 나오지 않자,

 

문재인이라도 지지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투표장에 갔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이젠 확신이 강하게 섰습니다.

 

어설프게 정권교체하지 말고,

 

정말 압도적으로, 진심이 담긴 정권교체가 될 수 있길 희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