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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예감!!!!
게시물ID : sisa_881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흙수저의반란
추천 : 2
조회수 : 7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04 08: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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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특수요원출신(폭파병과 특전사니깐 뭐ㅎ)대통령으로 영화찍을수있게됫음, 노통은 아무래도 일반병이셔서 좀 글치만..이번엔 스펙면에서 인디펜던스데이에 쌀국 전직공군조종사나 뭐 이딴스펙에 크게 안밀린다고 봄 시나리오는 대통령이  캐나다를 방문하는데  대통령이 손녀를 데리고감. 스토리상 손녀가 비버를 너무 좋아해서 뜨또 콘서트를 보고싶어싶다는게 이유였음. 그런데 당연하게도 테러를 당해서 경호원들 다죽고 손녀는 인질로 잡힘 고립무원의 위기상황인 것임. 하지만..우리의 대통령은 무려 반란의수괴조차 인정한 폭파의 달인! 인근 초가집에서 막 폭탄재료를 구해서 악당들을 막 폭파시킴 결국 남은건 우두머리하나!! 근데 알고보니 우두머리는 교활하게 생긴애인것임 대통령과 마주보고 선 교활하게 생긴애, 손녀머리에 총구를 겨누고 있는데.. 교활한애가 악당답게 막 주절주절 거릴때 대통령과 눈빛교환한 손녀는 할아버지에게 배운게 생각나서 순간적으로 조정간을 안전으로 돌림. 하지만 교활한애는 방위출신이라 조정간을 바꾸는법을 몰라 허둥대고 손녀는 알차기를 시전하고 앞구르기로 빠져나옴, 교활한애 눈에 고통과 절망이 비칠때 대통령은 마지막남은 사제폭탄을 던짐. 

어떤가요? 충무로에서도 할리웃 뺨치는 국뽕액션영화를 찍을수있게됬음. 아, 시나리오는 무료배포니깐 따로 연락안주셔도됨. 하차대기하면서 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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