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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 편향된 언론에 대한 임팩트있는 반향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게시물ID : sisa_8828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티코나투스
추천 : 10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05 09:58:41
소위 말하는 보수 진보 표는 결정적일 때 진영논리에 따라 관성의 법칙을 따릅니다. 문제는 둥둥 떠다니는 10~20% 둥둥이 표가 승부를 결정 짓는다는 겁니다. 어느 쪽이 둥둥이를 더 가져가느냐가 이번 대선에서도 당락의 관건입니다. 이미 결집된 표는 무슨 뉴스가 나와도 변하지 않는데 이 둥둥이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맹점이고, 언론 프레임이 먹히는 지점입니다.
 
이대로 우왕좌왕할 때가 아닙니다. 최선을 다해 또다시 부역하는 것들의 입을 틀어막아야 합니다. 이미 틀어막힐 상황은 지난 것 같기도 합니다. 틀어막지 못한다면, 편향되었고 객관적이지 않으며 스스로 정치를 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까발려야 합니다.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마음으로 편향된 포털! 거부 운동을 범 국민적으로 할 것을 제안합니다. 정치에 손 떼라! 는 구호를 외쳐야 합니다. 몇 개 언론도 거부해야 합니다. 수백 만이 참여해서 가공할 임팩트로 해야합니다. 또한 진보 진영의 각종 단체들도 시국선언이라도 해서 이 문제에 모든 걸 걸어야 합니다.  

"국정원이  정치하더니 언론도 정치를 한다."
"국민 주권을 작위적으로 조작하는 세력이 적폐다."
"민주주의의 가장 큰 적은 국민주권을 왜곡하는 세력이다."
 
 언론 프레임 돌파하지 못하면 어렵습니다. 그 파괴력을 지난 6달 동안 우리는 지켜보았습니다. 둥둥이의 표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다함께 힘을 모아 이번에도 촛불처럼 뚫고 나가 이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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