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언론과 정치꾼들의 현란한 플레이, 그리고 시대정신
게시물ID : sisa_8829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느날엔가
추천 : 0
조회수 : 1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05 11:56:26
저는 저 자신이 
문재인후보의 지지자가 아니라, 연대자임을 먼저 밝힙니다.

역사를 위해서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문후보님같은 인생궤적과 정치노선과 능력을 지닌 인물이 없기에
대한민국을 위해 문후보님과 연대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나라의 주인으로 자부하지 누구의 지지자로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촛불혁명의 민심이
정권교체와 적폐청산이 맞다면,
이것이 오늘의 시대정신이라면,

1)여론조사의 조작질, 
2)말꼬투리잡기,
3)뒤집아씌우기
4)윤리문제 침소봉대 등등

현란한 플레이에 
정신없이 맞대응하며 끌려다닐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더 뚝심있게 문후보님은 인재영입과 정책으로 세력권을 넓히시겠지만
문후보님과 연대자인 저는 
오직 "정권교체와 적폐청산"의 대의로 주변을 설득하면서
칼같은 논리보다는 굵고 굵은 망치같은 대의로써 
언론과 정치꾼들의 현란한 플레이를 분쇄하려고 합니다.

집단지성의 힘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도 
압도적으로 이기는 기적을 함께 만들어 봤으면 합니다.

이 전투(?) 위해 팟케 2개도 날리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1.권갑장의 정치신세계(경선때 많이 떳구요)
2.서영석의 더비평(명성에 비해 아직 많이 못떳내요)

2017년 5월 10일 대통령당선확인증을 받을 때까지, 
신발끈 다시 묶으며 고고싱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