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거 사고는 빨리 수습안하면 좀 심하게 데미지입을꺼같네요
근데 오늘사고는 어느정도 예견된바가있어요
이유가뭐냐면 얼마전부터 문재인캠프에서 이런저런이야기듣는데
벌써부터 논공행상한다고하더라구요.. 너는 청와대 어디가고 니는 어디가고..
주변에 간신이많다는소리가 들린다고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들은이야기지만 이 이야기듣고 걱정스러웠는데 일이 터졌네요
오늘아침에 진성준전의원 발언보고 뜨악했는데
그래서 민주당당직자분께 페메로 이거저거 이야기했더니
그 당직자분도 안에들어와보니 혼란스럽다라고하더군요
즉 리더가 안보인다는거에요
진성준인지 최재성인지 누구한테 이야기를해야 전달되는지 모르겠다는겁니다.
이제 1달남았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오늘같은 취업문제로인한 잡음은요
20~30 주지지층에게 데미지를가져올수있고 투표장에 못나오게할수있어요
지금이라도 안되면 이해찬옹이라도 다시불러서 중심잡고 대응을해야해요
팀만 비대하면뭐합니까? 저런식으로 논공행상 자만심에 빠졌는데..
마지막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