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의도적으로 의혹적인 말을 골라서 했습니다. 아주 치밀하게요.

 

언론노조 KBS본부는 “이번 문재인 아들 채용 의혹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KBS 대선후보진실검증단이 심층 취재를 하고 확인까지 거친 사안”이라며 “당시 검증단의 심층 취재에도 부정이 있었다는 뚜렷한 증거나 자료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당시 정권은 이명박, 그리고 후보는 박근혜.

또한 마지막 관리자 부실을 말했는데, 이당시에 거기에 관한 법령이 전무 했습니다.

지난 워마드 사건때부터 느끼는것은 수구적폐세력은 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기계적 중립을 유지할려고 하는군요.

정말 이런것 보면 손석희보다는 김어준이다. 라는 생각이 매우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