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니 김미ㅌ이 정유라네요.

전공도 아니야 논문도 아니야 경력도 부족

엄마 아닌 남편이 힘 쓴게 다른가요?

김경ㅌ 교수가 중간에 있었고 서울대에는 그 남편의 의중을 전하는 중간자가 있었다고.

정유라가 다른 학생이 공부할 기회를 빼앗았지요. 그거에 학생들이 분노했고요.

 김미경은 남이 몇 십년 공부하고 학위 받고 경력 쌓고 어플라이 해도 될 까 말까 하는 자리를무려 종신으로 땡겼네요. 일단 사퇴해야 한다고 보는데요.

균등해야 할 남의 기회를 빼앗은 건 과정상의 불법, 특혜 그런 범죄에 더한 범죄 아닌가요.

카이스트도 불법취업?였는데 서울대에서 또 불법에 특혜 반복. 그건 그 요구를 한 자가 법과 룰에 무감하다는 증거요, 자신은 특별한 대접을 요구할 만한

선민, 엘리트라고 생각한다는 증거. 그거 닭근혜와 정유라 셋트에서 많이 봤는데요.

 

 정유라 최순실 건으로 교육부 상대 국감때 안철수가 한마디 입도 안떼더라고 안민석의원이 전했는데, 그 경우가 이 경우와 같아서 그랬던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