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고 저는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왜 아시아경제에서 이 기사를 썼을까?

그래서, 아시아경제에서 최근 올린 정치면 기사들을 훓어보았습니다. 안철수 까는 기사들이 많더군요. 아마 아시아경제는 안철수를 버리고 홍준표를 미는 포지션을 잡은 것 같습니다. 

안철수에게 희망이 없어져 버린다면(조만간 현실화 될 것 같네요), 수구보수쪽에서는 잘 지는 전략으로 갈아 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대선은 2위 자리를 두고 국당과 자당간 피터지는 싸움으로 전개될 것 같네요. 

출처는 저의 망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