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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부인 김미경, '비서 사적업무'에 "제 불찰, 고개숙여 사과"
게시물ID : sisa_893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여웠던나
추천 : 21
조회수 : 1220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7/04/14 16:06:37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는 14일 안 후보의 의원실 직원들에게 
사적인 일을 시켰다는 의혹 보도와 관련, 
"비서진에게 업무부담을 준 점은 전적으로 제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김 교수는 이날 '13일 JTBC 보도와 관련한 
김미경 교수 사과문'이라는 제목의 문자메시지를 통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저의 여러 활동과 관련해 심려를 끼쳤다"면서
 "더욱 엄격해지겠다"고 말했다.
JTBC는 전날 김 교수가 2015년께 기차표 예매와 
강의 자료 검토 등의 업무를 지시하고, 
사적인 일에 의원실 차량을 사용하는 등의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건 후보사퇴사유 아닌가요?
진짜 얼굴 두껍네요
출처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70414107200001&input=feed_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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