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706230
2012년 대선때는 문후보가 썼었는데..... 이번에는 안철수 후보 측에서 썼네요.
근데, 이 기사를 보면 안철수 캠프에서 이 노래를 쓰게 된 이유가 신해철씨 사망 이후에
당시 새누리당 김정록 전 의원이 발의한 신해철법 통과와 관련해서
국민의당과 안철수 후보가 여러 모로 도와준 인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아울러 민주당에 대한 서운함을 은연중에 내비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음........ 이 건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건 민주당에서 확실히 미스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