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대선 그래 그 표 중요하다고 그 협상카드나 나중에 요긴히 써먹을수있는 것들을 누굴 공격하기 위해 꺼내는 멍청이들이

현재 대한민국 대선 후보라고 나온것들의 민낯이고 이게 대한민국 현주소다.

외교니 안보니 ㅈ도 모르는것들이 그저 자기 유불리에 맞춰서 그래 죄없는 국민들 현혹하고 속이고 그렇게 해와서 미쳐버린 불쌍한 국민들을 또 이용하는 쓰레기 새키들.

애초부터 스탠딩 토론이라면서 제대로 된 토론 룰도 마련안해서 반대했던건데 여실히 그 문제점이 드러났고 사회자는 병풍...

차라리 말할줄아는 앵무새를 데려다 두면 그림이라도 좋았을텐데

씁쓸한 밤이네요 진짜 자야지 담부턴 일기장은 일기에 쓰겠습니다 ㅠ

넋두리할곳이 너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