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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00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소미소★
추천 : 4
조회수 : 4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0 07:02:27
1. 국민을 보지 않고 권력욕에 취한 세력을 적폐라한다.
2. 토론회는 누가 적폐인지 민낯을 보여주었다
3. 좌우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한목소리로 민주정부에 과오
를 전가하고, 정책이 아닌 유력 주자 흠집 내기로 그들의
목적이 "보다 나은 국가"가 아니라 "내가 집권하는 국가"에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4. 적폐에는 좌우가 없다. 이것이 확인 된 자리이다.
5. 금번 토론회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게 된 상황의
축소판이기도 했다.
6. 사방이 적. 그저 공격을 위한 공격. 말조차 안통한다.
7. 외롭게 그저 국민만을 위해 싸우다 간 그 분이 오버랩된다.
8. 승리가 필요하다. 압도적인 승리가. 누구도 이견을
달 수 없는 압도적 지지가 필요하다.
9. 민의가 그에게 있음을. 국민의 뜻이란 말을 자기들 멋대로
감히 끌어다 쓸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지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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