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4차산업을 이야기 한다는 인간과 당이
돼지발정제도 문제없고 적폐의 온상인 자유당 바른정당과도 합쳐서 이기기만 한다면
영혼까지 팔아서 정권을 잡겟다는 생각이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이런 인간들이 김대중 정신을 말하며 민주화의 상징인 호남에서 의석을 다 확보하고 있다는것이
정말 씁쓸함을 넘어서 분노를 느껴집니다.
후보라는 인간은 연대에 대해 확실한 말도 안하고 또 국민의 의한 연대가 가능하다는식으로 간을 쳐보고 있는
인간이 2위를 하고 잇다는 자체가 어이가 없습니다.
참 종편에서는 얼마나 깔게 없으면
문재인이 당원들한테 보낸 문자메세지를 가지고 10분간 까고 잇네요.
대통령 다되었다는 식으로....참 이 얼척없는 현실을 보면 진짜 빨리 투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