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투표지 인쇄가 들어가는
4월 29일.
이 날이 넘으면 단일화쇼를 해도
선거에서 유효표흡수의 의미가 퇴색되는거죠.
오늘은 바른정당이 단일화에의한 유승민사퇴를 말하지만,
내일은 홍준표가 조원진과의 단일화를 얘기할 것 입니다.
단일화 방식은 물론 여론조사.
결론은 안철수,유승민,홍준표,조원진 단일화.
목표는 4월 29일.
이유는 양강구도 아니면 k=1.5작업도 그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주 이슈는 4.29 투표지 인쇄일이라고 봅니다.
시민들의 총공세로
언론의 펌프질과 함께 벌어질 4.29단일화쇼만 막아내면
대선의 큰 산은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국민의당 내에서 안철수의 연대없는 완주를 주장한 김한길을
이번 주(4/25~4/29)에만은 격하게 지지합니다.
김한길 화이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