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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힘듬. 꺼진 불도 다시.
게시물ID : sisa_910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일다시
추천 : 6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26 22:43:51

이제 정말 영업 리스트가 거의 고갈 단계.
오후에 문캠프에서 후원 영수증 관련 전화 받고 다시 시작.

80 넘은 외숙모님 방문.(같은 동네 사심)
저번에는 503번 찍었는데, 이번에는 혹시 하는 마음으로 좋아하시는 파리××× 카스테라 2상자 사 들고 감

이러저런 이야기 끝에 슬쩍 물어 보니, 나쁜x라고 욕을 함.
분위기 타고 밀어 부침. 이번에 딱 한 번만 문씨로 해 달라고 진짜 간곡하게 호소.

해 주신다고 함. 


진짜 장난 아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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