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차산업혁명에 자기 이름표 박아놨나? 지꺼처럼 얘기한다. 4차혁명 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면서 어떻게 대비하는지 구체적인 계획도 안보여주면서 이에 대비해서 학제를 개편?
2. 안철수, 자기 딸은 한국에서 4년만 초등학교를 보냈다. 나머지는 다 미국에서... 대한민국 역대 지도자 중 이런 사람이 있나? 학부유학은 있을지언정 초등학교만 핥고 나간 사람은 없을듯 한데... 이러면서 학제 개편을 얘기하니 헛웃음만 나옴. 물론 정책이야 보좌하는 전문가가 만들었겠지만, 다른 캠프 전문가들이랑 방향이 많이 다른 듯. 아들 군대 뺀 것만 하지는 않지만 우째 비슷한 느낌이 든다.
3. 부인의 보좌관 사적 활용에 대해 제대로 된 본인 사과없이 핑계만 댄다. 부인이 의정활동을 선거운동을 도와줬다고 해서, 보좌관한테 부인의 일을 시키면 안된다. 사과로 충분한 사안이 아닌데도, 사과조차 안하고 넘어가려한다.
이거 말고도 더 있는데 버스에서 내려야해서리...
2, 3 은 다른 캠프나 언론에서 줄기차게 물고 늘어져도 모자른 것 같은데, 영~ 대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