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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될 관상 지닌 부인은? 남편은 대통령
게시물ID : sisa_913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여웠던나
추천 : 9
조회수 : 681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29 16:42:32
문재인 후보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어린 사자 상(相)이다.
다 자라지 않아 야성은 약하나 
기백과 배짱은 백수의 왕(王) 후손답다. 
사자는 자신감 넘치고 간도 크다. 
소상인 문재인은 조심조심하지만 
사자는 마음이 결정되면 화끈하게 
밀어붙이는 면도 있다.
 만약 둘이 부부싸움 하면 
문재인의 백전백패는 뻔하다. 
새끼라도 사자이기에 기세가 발산된다. 
어린 사자상이라 환갑이 넘었어도 
아직도 순수하고 여리다. 
소를 보면 장난치고 싶어 하고 
먼저 다가가 말을 걸기도 한다. 
소는 큰 눈을 껌뻑껌뻑 할 뿐 수줍어한다. 
소상 문재인과 관상 궁합은 친구처럼 
동지애가 있는 정이 깊은 부부다. 
어린나이에 혼인하는 조선시대였다면 
이미 왕비로 간택됐을 관상이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42908344818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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