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뮌헨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420Km를 이동하여 투표에 참여하였습니다.
관계자 말씀을 들으니 이번 대선에는 재외국민의 투표참여도가 여느 때보다 높다(오늘 하루만 약 1000명)하고,
특히 젊은 유권자 분들이 많이 오신것으로 보아,
긴 기다림 끝에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오늘 종료 약 15분전 투표 완료)

바쁘시더라도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