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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일침
게시물ID : sisa_9144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WT
추천 : 6
조회수 : 7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30 10:46:16
선거 공보를 보면 홍준표 이 사람이 유독 자기가 부패와 싸워온 '모래시계 검사'임을 강조하는 캐치프레이즈를 하는데
어필하는게 뭔가 이질적이어서 아버지한테 여쭈어보니 하시는 말씀이

"그럼 뭐하나. 본인이 썩어빠졌는데."

요 근래 터진거나 하는 소리를 보고 캐치프레이즈가 다 헛걸로 보이더군요.
홍준표 이 인간을 좋아할 수 없는 이유는 토론이나 그런데서 내뱉는 말들이 자신이 이말이 역겹다는걸 알면서도 표 하나 때문에 그런 저질스러운 말들을 서슴치 않고 내뱉는게 더더욱 가증스럽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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