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금 현재 여론조사에 나타나는 분포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현재 문 42, 안 22, 홍 17, 심8, 유4 대략 이렇게 보면

 

문 안 심 합치면 72 그러니까 70퍼가 넘는 것이다.

 

이런 민심의 정확한 상태는 박근혜 같은 무능하고 부도덕한 철면피 정권에 대해서 심판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70퍼센트로 나타난 것이고, 한국의 대략적인 이념 지형이 보수 진보 중도 3 3 4라고 봤을 때 진보+중도에 일부 보수가

정권교체에 찬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승민은 가능성 제로, 그럼 홍준표? 홍준표가 되려면 최소한 안철수 표가 전부 홍준표로 가야 한다.

 

그러나 현재 안철수 지지성향을 보이고 있는 사람들이 극우수구꼴통 세력인 홍준표를 지지할까? 전혀.

 

그러니 안철수까지 포함해서 정권교체로 본다면 정권교체는 일단 100퍼센트다.

 

지금 홍준표가 자폭하지 않는한 현재 5명 구도는 끝까지 가리라고 본다.

 

내 보기엔 이미 대세는 결정됐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