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절대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음성변조한 신분도 불분명한 자칭 해수부직원이 "이 것은 문재인에게 세월호를 갖다 바치는겁니다. "이 발광을 했습니다.
2012 국정원 댓글러 사건에 맞먹는 저질 공작입니다.
하지만 그 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이제 국민들이 알만큼 안다는 것이지요.
1. 해수부 직원 누군지 밝혀라.
2. 민주당측 입장 명확히 보도해라.
3. 취재기자와 보도한 앵커는 사과방송하고 법적조치 기다려라.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미끼 덥썩문 국당 입 꽉 다물고 역풍 맞을 각오해라.
p.s네이버 기사도 삭제되었네요. 하지만 수많은 인용보도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