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국정원 댓글 사건과 판박이죠.
오밤중에 기사 단독으로 띄우고, 국민의당에서 논평 내고, SNS 상에서 지지자들이 대량 유포하고요.
방송국 차원에서 계획적으로 개입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죠.
지상파 방송 기사가 기자 개인 단독으로 나오지 않고.
화면과 자막도 다 계산해서 띄웁니다.
기자 넘과 데스크, 위 경영진까지 다 관계되어 있고, 조직적으로 개입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김성준이도 해명이고 나발이고 간에 일말의 양심이 있으면, 사퇴하고 조사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