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제 마음 속 대통령 유시민 작가님 인증.
작가님이 이렇게 말해주니 마음이 더 든든합니다.
저는 이재명 시장님 지지자로 이번 경선 과정에서
답답하고 마음 아픈 적도 많았지만 공정한 경쟁이었고,
압도적인 격차로 당선된 문재인 후보에게 망설임없이 투표했습니다.
제가 지지하는 정당의 경쟁에서 뽑힌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당연하고 그것이 곧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5월 9일, 새로운 민주주의의 시대가 열리길 바랍니다.
모두들 마지막까지 힘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