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루~
마산사는 아재에얌
내가 늦게라도 시민의 눈 사전투표함 지킴이를 할라고 시민의 눈 가입 했다?

근데 이 동네 사전투표함 지킴이 신청자가 나밖에 없댄다. 그래서 사전투표하고 여태까지 방치중이라는데 지금이라도 사람 좀 모아서 탱킹을 해야 안 될까싶어서 혹시나 여기 글 써 본다.

솔직히 나 혼자서는 아무 의미가 없어... 혼자서 감시하는 것도 반나절이지... 사람이 2명은 달라 붙어서 36시간은 감시해야되고 인원이 몇명 이상 안 모이면 시작도 못할 노릇이다.

그리고 본선거 당일 아침에 사전투표함을 개표소로 이송할때 따라다닐 스토커도 필요행...

근처 사는 친구들 중에 시민의 눈 활동에 관심있는 친구 있으면 시민의 눈 가입하고 지역별 텔레그램방으로 찾앙와줘.

꼭 여기 아니라도 지방쪽에는 인원이 많이 모자란 것 같더라. 관심 있는 친구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여기저기 불펌 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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