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첫 눈 오는 날 부담스럽지 않게 여유있게 악수를 나누었던 날....
비록 5년 전 느꼈어야 할 감정을 오늘에야 느껴서 억울하지만, 그 5년 동안 문재인 이란 사람에 대해서 더욱 깊게 알게된 계기도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앞으로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게 될것 같다.
민주당 선거기간 동안 고생 했는데 상암동 경기장 빌려서 콘서트 좀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표창원의원 이재정의원 댄스가 보고 싶단 말입니다.
물론 유료로요!
문재인 대통령님 하면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