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보면서 연출자가 인간 문재인에 대해 깊은 이해와 애정을 갖지 않고는 만들 수 없는 작품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퇴임 후 다큐 영화!!를 계획하고 있는 외주 피디가 오랜시간 공들여 제작한 거군요!
그 영화 완성을 위해
앞으로 채워나갈 장면장면마다 감동과 행복의 순간이 가득하길 소망해봅니다.
외주 제작업체, 프로덕션 <미디어 길>의 양혜정, 문보라 PD님 앞으로의 작품활동 응원합니다.
아,우리 문재인 대통령 예쁘게 찍어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