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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컵 탓하는 김주하 vs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는 고민정
게시물ID : sisa_935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쀼쀼@@333
추천 : 37
조회수 : 2419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7/05/14 15: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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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로 시작되는 뉴스를 보며 하루를 시작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대통령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듣고

아이들과 마트에 가고 놀이터에 가면서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이 느끼는 고민정 아나운서 

당신의 소소하고 행복한 미소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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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이라지요. 
선한 문재인 대통령의 주위에는 고민정 아나운서같이 선한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반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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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떨치는데 아무런 말도 행동도 하지 않았던 김주하 아나운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회용컵 운운하는 훈계조의 말로 공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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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을 휘두른 자신의 모습은 못 보고, 문재인 대통령의 일회용컵을 탓하나요?

이명박의 사대강 22조에는 입 닫고, 

노무면 대통령집을 '아방궁'이라 음해했던 저열했던 언론과 일맥상통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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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으로 꽃단장하기 전에 

아나운서로서, 언론인으로서, 상식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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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사랑하는 김연아 선수를 폄하한 전력 답게

국민이 사랑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폄하하는 김주하 아나운서.


국민은 훤히 내다보고 있습니다. 

당신들 기득권보다 국민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깍아내리려는 당신들의 저의를요. 


우리 이니는 우리가 지킬 겁니다. 


덕분에 수많은 시민들이 '어용시민'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어용시민'들의 매의 눈은 결코 
작은 것 하나 지나치지 않을 것 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1005264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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