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탄핵때 상식 반대파 국회의원들에게 18원 후원과 문자폭탄을 던져서 그들에게 경고를 했었죠.
국민들의 지지를 먹고 사는게 국회의원들이니까요.
개개인의 소소한 일침이었지만 그들은 제법 따끔했고, 효과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한가지 목표는 이루어졌지만, 표출된 더 많은 부분이 남아있지요.
현재도 심하게 편향된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정의와 중립성에 반하는 기자들에게도 무언가 선물을 안겨줘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