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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한겨레가 억울하다면 면상에다 뱉어줄 말.
게시물ID : sisa_9371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연폭포
추천 : 36
조회수 : 864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7/05/16 00:12:02
왜 그깟 표지 갖고 난리냐고?
니네 솔직히 안철수 쎄게 밀었자나. 왜 인정을 못해.

비주류가 그 난리를 칠때도 비판 기사 하나 본적이 없고..
안철수가 당을 깰때도 비판은 커녕 천하삼분지계니 뭐니 축복을 하질 않나..
죽어라 호남 민심 타령하고 안철수 변명 해주던 성한용...
분당은 문재인의 무한책임이라던 이유주현..
문재인이 더 무례 하다던 박성민은 아예 안 캠프로 옮겨 버렸고..

문-안이 여론조사 동률이라고 좋다고 톱기사로 뽑더니..
안 지지율 떨어지니까 보이지도 않게 싣고..
그러던 사람이 초딩으로 판명나서 폭망했는데..
뭘 더 이상 권위나 신뢰를 바래... 
니네 솔직히 심상정 비판 기사를 단 한번이라도 쓴적이 있냐...
바보가 아닌 이상 다 지켜봐 왔다고..

표지는 다들 벼르고 있다가 건수 걸린거지.
왜냐면 니네는 엄청난 전과가 있자나..
"굿바이 노무현" 이라고..
알았으면 얌전히 쳐 맞으면서 반성하는게 그나마 살길인데..
편집장이라는 넘이 멋도 모르고 문빠들아 덤벼라 라니...
니네 완전 벼르고 있는데 지금 걸린거야.
이제 마음 졸이면서 눈치 안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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