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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오나 진보언론들이 독자층을 무시하는 이유 - 만만하니까.
게시물ID : sisa_9384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pmc3
추천 : 6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16 22:54:21
 
1. 만만하잖아. 그래서 씹어도 아무 뒤 탈도 없고.
 
일진들이 만만한 호구 잡아서 온갖 나쁜 짓을 다해놓고 결국은 모든 것을 호구 탓으로 돌리죠. 그거하고 똑같아요. 나는 미안하다 사과했다. 그것도 당당하죠. 왜냐 호구가 만만하니까. 만약 그 호구의 형이 잘노는 일진이었다면? 네 눈물 흘리면서 뒤지게 퍼맞으면서 온갖 공포를 다 느끼면서 울며 불며 살려달라고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했겠죠. 안그럼 쳐 맞으니까. 그래요. 개 돼지나 다름없죠. 돈주고 독자층을 무시해도 상관없죠. 문빠들아. 싸워보자. 은혜를 뒤통수로 후려 갈리는데 전문을 보니 사과문도 아니던데.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6하원칙에 따라서 죄송하다. 제대로 된 징계도 없죠? 네 회사 역시 독자층을 개무시하는 겁니다. 회사매출에 타격을 입히면 짤라요. 요즘 회사에서 그런 갑질하는 직원이 언론에 타면 그 직원 바로 100% 모가지에요.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죠. 결과에 책임질줄 알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2. 전여옥 명언. 한번 속일때는 속인놈이 나쁜놈이지만 두번  속을때는 속은놈이 바보다.
 
노무현을 왜 잃었는지 알아요? 제대로 전폭적인 지지를 안해줘서. 그거 이유 하나에요. 정치는 입맛따로 좌우되는게 아니에요. 적과 내가 피아구분이 확실해야 됩니다. 노무현이 하는 정책 맘에 안든게 있습니다. 하지만 노무현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면 노무현은 그렇게 안죽었어요. 노무현이 스카이 출신이었다면 노무현이 운동권 주류였다면 노무현이 언론사 기자들하고 밥먹고 술먹고 고기 먹고 사바사바 하면 안죽었어요. 노무현은 그런거 끔찍이도 싫어했던 양반이고요.
 
문재인도 노무현과 다를바 하나 없어요. 정치는 누가 내편인가 ? 누가 내 쪽인가 알아야 되는 겁니다. 문재인하는 정책이 다 옳다고 볼수 없어요. 문재인도 사람이라 약하고 실수해요. 하지만 문재인은 악의로 남을 엿먹이지 않죠. 부정부패하지 않죠. 능력있습니다. 그러면 된거 아닌가요? 기레기들이 문재인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면 그 피해는 대중들이 받습니다. 사회의 최저계층 약자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죠. 문재인이 하는 정책들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만들어지는 게 대다수에요.
 
3. 제대로 보자. 진보언론들이 망해야 산다.
 
그들이 대중들을 우습게 보고 그들이 대중들을 아프게 만들고 있는 겁니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놈현 관장사 그만해라. 한적이 있어요. 사과만 하고 끝났는데 그들이 징계를 받거나 몰매를 맞은적 있습니까? 사실 고소하고 책임질 사안이었는데 그들은 미안하다. 그말로 끝났어요. 당시에 노무현을 잃은 많은 사람들은 ptsd 증후군을 앓고 있었는데. 마치 가족을 잃은 유족들에게 관장사 그만해라. 보기 역겹다. 하는 그 소리하고 같은거에요. 뺨맞고 두들겨 맞고 뒤지게 맞아야 했었는데 결국은 그들은 피해를 본게 없잖아요. 잘먹고 잘입고 잘삽니다.
 
결국은 입진보들은 저것들은 이렇게 해도 넘어가더라. 하고 그러는 겁니다. 대중을 개 돼지로 아는 거죠. 독자를 우습게 아는 겁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불거져도 자신이 있어요. 저것들은 한 두달 세달 지나가면 다 잊겠지. 근데 이제는 안잊어야 돼요. 왜냐하면 문재인 대통령까지 잃으니까. 뿌린대로 거두게 해줘야 되요. 그들의 말과 행동에 책임질수록 있도록. 절독운동하고 한경오에 대한 후원도 안하고 그들이 정말 눈물흘리며 뒤지게 맞고 잘못했다고 사과할때까지 때려야 되요. 그래야 대중들을 우습게 여기지 않아요.
 
결론
 
진보언론도 적폐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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