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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차 기레기 감시시스템 보고- 분야별 참여요청
게시물ID : sisa_938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빈Kevin
추천 : 18
조회수 : 4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17 08:32:47

제 3차 기레기 감시 시스템 보고-분야별 참여요청

 

아래의 내용을 읽고 커뮤니티에 널리 퍼트려주셔요. 참여 요청할 분야와 법률자문, 특히 민감한 후원금, 기타 의견수렴등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맨 아래 메일주소가 있습니다.
실제 기레기감시 시스템이 구현되려면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법적인 문제, 메인제작자들의 노출문제, 서버와 유지 문제,사이트나 프로그램 운영문제등등)가 있는데 이는 누가 만들어도 언제 만들어도 생길 문제이므로 지속적으로 진행해서 결과를 얻는데까지 가려고 합니다.
 

아래의 여러가지 설명들은 최대한 합법적인 이용이 가능한 상황에서 만드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실제 제작완료까지 가는데 문제가 생길 경우 그때까지 진행된 내용과 소스나 아이디어.스토리보드등을 계속 이어갈분께 전달해드릴 예정입니다. 

 

 

1) 후원문제
후원문제는 아주 민감하며 사기의 우려가 있습니다. 누군가 그럴듯하게 끄적여서 사기를 치거나 저쪽에서 농간을 부릴 수도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진행 할 경우 원천적으로 모든것을 자원봉사로 하는것이 원칙이며 큰 금액이 드는데 후원자가 없어서 공개적으로 해야 할 경우 모두 오픈하고 해야 합니다. 그때까지는 익명으로 진행하여야 합니다.

 

2) 내부고발자 동참요청
쓰레기 언론사에 속해 있지만 자사의 행태에 옳지 않다고 느끼는 정의로운 분들이 있을것입니다. 고급정보도 필요없고 매번하는것도 필요없고 그냥 있는 그대로 그 언론사의 내부 상황만 일러주실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3) 변호사의 법률자문요청


기레기감시 시스템의 법률자문 해주실 분 도움부탁드립니다. 댓글,좌표지정등의 행위에서 명예훼손여부, 저작권이나 초상권,업무방해죄의 적용범위, 구체적 적시에 따른 불매운동의 합법여부등 구체적인 법률자문이 필요합니다. 익명으로 해도 됩니다.

 

4) 자동댓글 로봇 개발자 도움요청
특정URL을 받아서 자동으로 특정 텍스트를 붙여주는 댓글로봇을 개발하신 분이나 소스를 가지신 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참여가 어려우면 익명으로 개발에 도움주실 분을 찾습니다.

 

5) 서버전문가 도움 요청
서버와 트래픽 기준으로 동접자수에 따른 구성,개발서버의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기준은 커뮤니티중 이용자접속이 많은 뽐뿌기준이며 보통 동접자 2만명 내외기준입니다. 제작구성원들이 꾸려지면  미팅해야 합니다.
 

6) 보안전문가 참여 요청
만들게 되면 웹사이트나 유틸등에 해킹,크랙킹을 할 우려가 있습니다. 보안관련으로 도움주실 전문가를 찾습니다. 제작팀이 꾸려지면 직접 뵈어야 합니다.

 

7) LAPM 잘 다루는 고수개발자 참여요청
복잡한 기능으로 개발에 오래걸리거나 기간,비용,환경등의 문제로 안될 수 있습니다. 비용이나 기술등의 문제로 어렵게 될때 가장 빠르게 할수 있는것이 게시판 형태입니다. 가장 접근하기 쉬운 보드류로 만들 수 있게 개발경험이 많은 분들의 참여 요청기다립니다.

 

8) 스크래핑,크롤링 파싱 등 개발기술자 참여 요청
24시간 특정 섹션을 30분 단위로 모니터링하여 매칭 키워드가 발생시 연동된 다른 유틸이나 사이트로 알려주는 기능을 구현할수 있는 개발자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9)웹카툰 작가 & 구성작가 참여 요청
만평, 패러디등을 만들어서 널리 배포 할 작가의 참여요청드립니다. 익명으로 할수 있습니다.

 

10) 기레기상 상패와 상장 디자인및 제작자 참여요청
아카데미 오스카상같은 모양으로 펜을 높이 든 히틀러나 똥묻은 펜,탐욕스런 돼지를 형상화하고 이것을 직접 제작해주실 참여자를 기다립니다. 익명으로 참여가능합니다.

 

11) 기레기상 시상식 의견수렴
최악의 기레기상에 선정된 기자의 신문사앞이나 광화문에 모여서 시상을 하러갈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집회신고를 내고 거창하고 거대하게 실제 기자상 시상식과 똑같은 과정으로 시상합니다. 물론 이 과정은 모두 우리들의 축제로 만들고 인터넷에 널리 알립니다. 그 신문사가 콧방귀도 안뀌어도 훗날 이 자체만으로 치욕적이고 낯뜨거운 일이 되며 만약 수천명이 참가한다면 이것은 역사의 기록으로 남을 것입니다.

 

12)격추 표시 스티커 의견토론및  도안요청
2차대전때 조종사들이 격추시킨 마크를 비행기에 새겼습니다.기자들의 악질행위,기사가 삭제,수정, 사과등을 할때 1격추로 보고 참여한 사람은 각자 통일된 마크를 신발에 스티커로 붙입니다. 이게 유행(?)이 된다면 앞으로 기레기들은 앞으로 누군가를 만날때 고개를 숙여 그 사람의 발부터 보게 될것이며 차량이나 가방,의류에도 가능합니다. 이것은 단지 공격만이 아니라 정보,재미,피드백이 이루어지는 우리들의 놀이문화(?)가 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에 대한 의견들을 게시판 댓글로 보여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13) 참여의견을 보내주실 메일주소

[email protected]

길어도 외우기 쉽습니다. " 너를 찾아내서 조져 놓을 것이다 (I will find you and kick you)

끝에 kill you가  아니라 kick  you입니다.

출처 http://www.ddanzi.com/free/1839167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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